대세팸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256GB 출시 전날 바로 구매하려고 눈뜨자마자 매장으로 매장에서 애플케어도 바로 등록하고 구입했다. 12.9인치와 고민도 했지만 또 제일 생각하는 것은 휴대성과 부담스러움이 컷 던 것 같다 많이 원했던 디자인과 베젤 줄어든 아이패드 프로 11 늘 셀룰러를 사다가.. 요즘은 굳이 셀룰러가 필요가 없다. 웬만한 곳에서는 와이파이가 다 터치고 핫스팟 잡아도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곳들도 많고 그래서 와이파이로 구매 보조배터리도 안 들고 다닌다면 이야기 끝! 이제 학생이 아니기에 또 밖에 많이 나가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 11 인치 와이파이 형으로 구입! 너무나 이쁜 아이패드프로11인치

홍콩판으로 구입 한 아이패드프로 9.7 홍콩, 미국판 아이패드가 카메라가 무음이 된다고 해서 샀다. 굳이 무음이 꼭 필요한 게 아니었지만 한 번은 써보고 싶었다. 색깔도 이번에는 실버가 아닌 골드로 구입! 질리지 않을까? 고민도 했지만 골드가 너무 이뻤다. 홍콩 여행 갈 때 충전기 꼭 들고 가서 써야지 2016년도에 사서 2020년까지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 배터리 성능은 88% 아직까지 고장 문제없이 잘 쓰고 있다. 아이패드는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