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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8

[Apple] 아이폰12 프로 골드 실물과 같은 색상편집! Apple iphone 12 Pro Gold 256GB

사전예약 후 기다리다 3주를 기렸다 아이폰 12프로 골드 256기가 사전예약 후 조금씩 들어오는 아이폰프로12 골드 시그시쳐색상 블루와 그레파이트 항상 들어왔다 대리점에서는 골드는 늦을 것 같다며 퍼시픽블루or그래파이트 색상은 받는게 어떠냐 했지만 참고 참고 마음이 흔들릴때 마다 애플샵에 가서 아이폰프로12 색상을 확인하며 골드를 기다렸다. 드디어 골드바를 받았다. 사진을 찍을 때 최대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현재 색상에 맞혀 사진편집을 했다. 빛에 따라 색상이 화이트가 되었다가 베이직이 되었다가 골드골드 해지는 색상이다. 옆부분은 무조건 골드바 느낌도 나고 블링블링한 느낌이 남녀구분 없이 좋아할 색상 아이폰12프로 골드 실제 보는 아이폰색상 정말 아이폰 12프로 골드로 구매하길 잘했다. 아이폰12프로 ..

[Apple] 아이폰6 iphone 6

[Apple] 아이폰6 iphone 6 골드색상과 실버색상 2014년 10월중순쯤 사전예약 했는데 핸드폰은 12월 되서야 받을 수 있었다. 아이폰의 혁신인가? 조그만한 핸폰에서 둥글한 그립감 아마 제일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 싶다. 이 이후 디자인은.. 이번 (아이폰12프로가 정말 이쁘다. 옛감성을 느낄 수있다) 아이폰6골드 색상 & 아이폰6실버 색상 첫째가 나오기전 받았던 핸드폰 조리원 가서도 설정을 했던 기억이 있다. 연애때도 그리고 결혼 후에도 우리는 항상 커플폰 부부폰을 한다. 너무 자주 바꿔서 적응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이제는 이마저도 적응한것 같다. 내가 좋으면 다 좋단다 감사합니다 여보님

[Apple] 아이폰SE iphone SE

아이폰[Apple] 아이폰SE iphone SE 아이폰스페셜에디션 스티븐잡스에 마지막유작 핸드폰은 배터리 98% 아직까지 잘 가지고 있는 폰이다. 찾다가 찾다가 없어서 해운대에서 연락받고 여보님과 내꺼 64기가 두대를 140만원대 주고 샀던 기억이 있다. 한대에 72만원인가 74만원 했던것 같다. [Apple] 아이폰SE iphone SE 아직까지 문제없이 잘 쓰고 있고 너무 이쁘다. 아이폰SE iphone SE 로즈골드

[Apple] 아이폰5s iphone 5s

[Apple] 아이폰5s iphone 5s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오고 반응보고 기다렸다가 구매한 아이폰5s 골드라 그런지 고급적이고 각진게 너무 이뻤다. 캐나다에서 동생들이 아이폰1세대를 쓰고 있을때우와.. 했었다.. 남동생이 자랑하길래 나는 할말이 없었다. 디자인하며 게임이며 직관적이고 잘난게 확실했으니 여동생은 몇달 쓰다가 학교 사물에서 분실 (아빠가 또 사줬다..) 나도 갖고 싶었지 한국에서는 아이폰4부터 들어왔던것 같다. 아이패드를 쓰면서 천천히 기다렸던것 같다. 아이폰5s 나왔을때 매장가서 바로 샀다. (최애폰) 아이폰을 사고 바로 힐링쉴드로 전체 기스방지 먼저 해주었다. 거의 생폰으로 썼던 기억이 조금씩 질리기 시작할때 이쁘게 꾸미기도 했었다.

[Applewatch] 애플워치 1세대 38mm 42mm 커플워치(2015)

워치가 세상에 나오기 몇 분 전 기다리다 광클로 구매했던 애플 워치 1세대이다. 여보님은 42mm 나는 38mm 오자마자 자고 있는 님 손목에 끼워줬다 이때 나왔던 갤럭시워치 디자인이..... 애플 워치는 더 이뻐 보였던 기억이 난다. 항상 애플 제품을 구매할 때는 추가로 함께 같이 구매하는 게 많다. 애플 워치 충전기를 추가로 2개를 구매했다 2015년에 샀는데 1세대인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 충분히 하루를 쓰고도 남는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 나는 잘 안 써서 지인이게 선물로 주었다. . 이번에 애플 워치 6으로 갈까 생각 중이다. 1세대는 탁상용 시계로 인테리어

[Apple]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 512GB (Macbook Pro 13 Toch 512GB)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 512GB 원했던 사양을 에이샵에서 살 수 없어서 공식홈페이지에서 애플케어와 함께 구입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 512GB 15인치를 들고 작업을 하기에 너무 좋은데 아이가 있어 기저귀가방과 함께 들고 나가면 내 어깨는 어디로 갔는지 몰랐다. 그렇게 쓰다가 13인치에 얇아지고 가벼워 지고 신기했던 터치바.. 이거 살라고 일을 열심히 하나보다...ㅋㅋ 바로 힐링쉴드로 13인치 맥북프로를 감싸줬다. 나의 맥북프로13인치 & 여보 맥북프로15인치 부트캠으로 윈도우도 함께 쓰니 일석이조!

[Apple] 맥북프로 15인치 512GB 구입!

내 취미도 취미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살리고 그 중 필요한 작업들 연습실을 옮기고 이동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니 나에게 필요한 노트북을 샀다.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워치를 쓰는 내게 연동이 최고였던 애플 그래서 산 맥북 프로15인치형 (Macbook Pro 15형 512GB) 너무 이쁘다. 그저 이쁘다. 그리고 간지난다. 더 열심히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래서 일을 더 열심히 한다. 맥북을 애지중지 하다 보니 생활기스도 싫었던 나는 주위에 힐링쉴드가 있다는걸 확인하고 바로 달려갔다 내가 이 비싼 얇은 스티커를 정교하고 부칠 자신이 없었기에 가서 직접 마음 편안하게 잘 부착

[Apple] 맥 27인치 레티나 5K(iMac 27 Retina 5K)

애플 공홈에서 iMac 27 Retina 5k 구입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맥을 구입했다. 이때는 맥 활용도가 정말 많지 않았다. 지금은 없으면 안 될 맥, 맥북, 아이패드지만 (앱등?) 애플 공홈에서 iMac 27 Retina 5k 구입 애플케어도 함께 구입을 했다. 무조건 비싼 거 살 때는 보험으로 꼭 애플케어 사길 디스플레이(메인보드)가 나가 버려서 멘탈이 흔들 다행히 애플케어 2년 보장이라 큰 다행 중 다행이었다. iMac Retina 사길 잘했다. 파이널 컷 그리고 사진 작업 등 신나게 하고 있다. 나의 최애 취미를 함께 해주는 나의 아이맥! iMac 27 Retina 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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