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면 무조건 갤럭시

옛날 갤럭시가 아니다 감성과 기술도 함께 잡아버린 삼성!
기술에 감성까지 더 한 Z플립 2
현대사회인에게 맞게 기능을 모두 갖춘 이 시대의 핸드폰이 아닐까 싶다.


아이폰 & 삼성 갤럭시 2가지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메인폰은 갤럭시가 승!
세컨폰은 아이폰pro12
삼성 갤럭시
갤럭시1부터 계속 갤럭시를 꾸준히 써왔다. 하지만 몇 개월을 꾸준히 못써서 그렇지.. 이유는 한 가지! 안정화가 안되어 있는 앱들과 보안상 문제가 있는 앱들로 인해 불편함이 많았고 버벅거림 현상과 팅기는 문제 계속 접하다가 답답해서 아이폰으로 다시 돌아갔다.
애플 아이폰
갤럭시 화질 보다가 아이폰 해상도나 부드러운 화면을 보면 어쩔 수 없이 바로 아이폰에 승! 하지만 지금 갤럭시도 더욱더 발전을 했기에 지금 아이폰은 예전 아이폰이 아니다고 말할 수 있다다. 혁신과 기술 그리고 감성이 없어졌다. 아이폰이 독보적인 기술 발표했을 때 세상이 순식간에 미래세상 같은 느낌을 주었다 (작은바 형태의 사과한입 로고만으로도 감성)
2017년 출시된 아이폰se 가지고 있는데 4k영상을 찍을 때 흔들림 없이 화질이 좋기 때문에 지금 아이폰프로12 보다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갤럭시z플립2 보다 2017아이폰SE 구형이 더 잘나온다.)
애플의 장점은 연동성과 iOS 자체 운영 체제




Z플립 사용후기
삼성과 연동성 삼성페이
일단 갤럭시라서 삼성이랑 연동되는 것과 삼성페이가 제일 좋았고,한국인이라면 아니 대한민국에서는 삼성 갤럭시가 답이다
(애플도 카드 바코드로 결제는 가능하지만 제안적이어서 힘들다)
자동녹음 기능과 통화녹음
사업을 하다 보면 많은 상황들이 생기며 필수로 녹음을 해야 하는 일들이 발생하더라. 뜻하지 않게 오해를 사고 만들고, 거래처 말 바꾸기로 인한 피해들이 종종 있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써야 할 때가 몇 번 없지만 그 몇 번이 사업하는 사람에게 참 크다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이다.)
감성적인 폴더 기능
폴더폰을 써본 사람들만 아는 마음! 폴더 이후 플립도 디자인을 잘해서 나온다면 대박 터질 듯 옛 감성 싸이월드시대의 사람으로서 폴더 감성을 느껴 좋다.
닫힌 상태 카메라 또는 플래쉬 가능
닫힌 상태에서 옆 버튼을 두번 누르면 설정에 맞게 쓸 쑤 있다. 보통 카메라로 설정이 되어 있지만 나는플래시로 설정을 해두어서 어두운 곳에서 바로 켜서 볼 수 있게 해 뒀다.
세번 누르면 긴급신호가 간다. 지정을 해둔 번호로 위치와 긴급문자 위치까지 전송이 된다.
컴팩트한 사이즈
사이즈가 콤팩트 해서 주머니 어디에 넣어도 부담되지 않고 무게도 크게 차지 않는데 외출할 때는 접어서 사용하지만 집에서는 항상 열어두고 바 형태로 사용한다.
반만 접히는 각도 조절
셀카를 찍을 때도 유튜브나 영상을 볼 때도 별거 아니지만 유용하게 쓰인다. 그리고 남편은 어두울 때 플래쉬를 켠 상태로 옷에 걸어 떨어지지 않게 고정시켜 보기도 한다.
색상 만족도(무광)
Z플립 1에서는 색상이 유광이라 색이 날렸는데 Z플립2에서는 무광이어서 색상을 더 깊게 보여서 더 이쁘다.

펜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플립 3에 펜을 넣어준다면 플립 3으로 갈듯
다음 폴드 작품에서는 펜과 함께 출시된다고 하던데 거기에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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