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젬 아이패드 케이스 에바폼 테블릿 케이스

오젬 아이패드 케이스 에바폼 태블릿 케이스 

오젬 회사는 부산에 유치하고 있어서 급하게 받아야 돼서 용호동으로 가서 찾아간 적이 있다.

아주 크고 깨끗하고 모두 친절하셨다.

 

 

오젬 에바폼 핸드 스트랩 케이스 블루와 핑크색

아이패드 핸드 스트랩 케이스 

이번 오젬에서 신상으로 나 온 케이스는 이제 다 큰 아들도 너무 좋아하고 둘째 아들도 좋아한다. 뒤에 가로세로 스텐트가 되어 있어 신비아파트나 비행기 게임 교육 프로그램할 때 세로 거치가 함께 되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고 스트랩이 있어 메고 다니고나 어디에 걸어서 계속 본다. 캠핑을 갈 때도 좋은 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은 세로로 거치가 게임을 하기에는 자주 넘어져 조금 아쉽다.

잘 맞아떨어지는 선

아이패드 프로 9.7 플래쉬도 막히지 않고 플래쉬선이 잘 맞다.

아이패드 펜슬도 빼고 넣기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아이가 쓸 수 있다

또 장점은 뒤에 거치 스텐트가 꼭 로봇 변신하는 것처럼 열리고 접히고 돌려지기 때문에

아이가 재미있어한다.  

오젬 케이스는 신상이 나올 때마다 구입해서 쓰는데 기존에 단점을 잘 보완해서 나와서 너무 좋다.

에바폼 아이패드 케이스 핸드 스트랩선 

4군데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네곳다 쓸 수 있다. 애플 펜슬이 위로 가도록 연결 해났다. 자동차 또는 걸어 둘 곳이 있다면 걸어두고 볼 수 도 있고 손목 스트랩이 있다면 한쪽만 걸어 될 거 샀다.

오젬 에바폼 스텐트 케이스 

솔직히 얘기해서 아이패드 에바폼 스탠드 케이스는 뒤 스탠드가 너무 약해서 정말 엄청나게 자주 부러진다. 3개월~5개월에 1개씩 산건 같다. 아이가 신비 아파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스텐트가 편하다 하여 이 제품만 5개 샀다. 너무 좋은 제품이지만 뒤 스텐트만 좀 보완돼서 나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세로로 거치해도 넘어짐이 없다)

에바폼 넥타이 케이스 

이거는 무난하다.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가 들고 다니기 너무 좋다. 하지만 뒤 넥타이 부분이 고정이 잘 안돼서 불편함이 있다. 무난하게 집에 들어와 집안 케이스로 쓰기에 좋을 것 같다

오젬 에바폼 아이패드 12인치 케이스

케이스는 정말 무난한 기본적 케이스다. 보호하기에만 좋은 케이스 거치를 하게 되면 풀리거나 아이가 그 상태에서 밞아 버리면 아이패드가 휠 것 같은 무서운 느낌 때문에 이 케이스는 내가 쓰고 있다.

오젬 에바폼 토끼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라 떨어트리면 불안하다. 아이가 재미있게 좋아하지만 그것은 잠시...

아들을 키워 그런지 아들이 며칠 만에 토끼를 잡아 먹였다... 토끼 케이스는 뒤판 스탠드 부분이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 에바 폼이 아니라 조금 불안한 것은 감안해야 한다. 

오젬 에바폼 핑거 케이스 

가로 거치가 잘되고 아이가 쉽게 핑거 손을 열어서 거치할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보호도 잘 되고 손잡이가 있어 아이가 잘 들고 다닌다. 아들이 둘이라 항상 살 때 2개씩 샀는데 색상도 그린색도 너무 잘 나온 색상이라 아이가 신비 색깔이라고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어두운 곳에 나갈 일은 없지만 색상이 튀어서 안전테이프 같은 역할을 할 것 같은 형광 빛나는 그린색이라 아이도 나도 만족했다. 핑거 케이스는 뒤 거치대가 살짝 헐거워지면 아이패드를 꺼내 뒤에 글루건으로 살짝 고정시키니 새 거 같이 돌아왔다.  이때까지 썼던 에바폼 중에 제일 오래 쓴 케이스 

 

에바폼은 스폰지, 프라판은 PS 포멕스는 PVC를 발포시킨것

그래서 가볍고 스펀지 같은 폭신함 때문에 보호하기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