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다자녀 기준 : 다자녀 가정 우대 : 울산 다자녀 카드

울산 다자녀 기준

현재 울산은 2022년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 수가 변경되어 자녀가 2명만 되어도 다자녀 가구로 포함이 되었습니다.

다자녀 가구 수는 아이가 3명의 이상 자녀를 둔 가구를 의미했지만 저출산 문제로 인한 가구 수가 줄어듦에 따라 지역별로 다자녀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울산시 저출산 대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한 정의가 신설됨에 따라 다자녀 가정에 대한 유형별 사용료 등의 감면 조항이 조정되었다.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은 관람료, 수강료,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 교육비, 주차요금 감면과 상수도 요금 사용료 등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소 10%에서 최대 면제 또는 60%를 감면하고 저출산 대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종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이 만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이던 것을 만 18세 미만 자녀가 1명 이상 울산에 거주하면 지원이 가능하게 변경된다.

지역별 차이가 아직까지 있습니다. ( 3명의 이상 자녀를 둔 가구가 다자녀 가구로 인정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다자녀 카드 해택

울산시립미술관도 다자녀 등본과 보인 민증을 보여주면 부모님 두명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 동구 대왕암 아이누리로 다자녀 할인 / 장생포 고래 박물관 및 울산 박물관 이용료 할인
-울산광역시 전 지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울산광역시 소재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자녀 2인을 둔 가정은 울산에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네요^^

가정 우대를 위한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울산광역시에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경남은행 및 가맹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모가 울산시에 주소를 둔 민법상 미성년자 자녀 1명을 포함한 2명 이상 자녀를 양육·보호·교육하는 가정에 대해 "NEW 울산 다자녀사랑 카드"를 발급해 드립니다. 경남은행에서 아래와 같은 혜택을 줄 뿐 아니라 우리시가 모집한 참여 업체에서 이 카드를 가지고 물건을 사시거나 시설을 이용할 경우 다양하고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출산 장려 시책이 바로 "NEW 울산 다자녀사랑 카드" 시책입니다.

다자녀 카드 어떻게 발급 받나요?

울산 다자녀 사랑 카드 발급 대상자는 『부모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며, 민법상 미성년자 자녀 1명을 포함한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보호·교육하는 가정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 이 발급 대상자이며 경남은행 창구에서 아래와 같은 서류를 구비하여 발급 신청하시면 됩니다.

울산 다자녀 카드 발급 기본서류와 증명서류

■ 신분증

■ 다자녀 증빙서류: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 또는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 울산소재 경남은행 영업점

■ 모바일뱅킹

■ 착한페이App

울산다자녀사랑 신용카드

울산다자녀사랑체크카드

울산광역시 자체모집 참여업체가 드리는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