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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대세팸 2021. 12.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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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변이 바이로스는 우려변이로 지정 되었습니다.

전파력과 증증도가 크고 코로나백신 효력 감소가 있을때 지정되는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오미크론은 알파,감가,델타에 이어서 정해진 이름인데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와 비교 했을때 50개 부분에서 변이가 확인 되었어요.  바이러스 끝부분이 돌기 모양이 왕관모양 처럼 생겨 코로나(왕관)로 지정 되었다고 하는데 이번 변이에서는 더 돌기가 두드러지게 많고 더 안좋게 나와 있어요. 특히 인체와 결합하는 부위  스파이크 유전자 단백질에서 30대 변이가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여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PCR 테스트에 의해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효과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매우 특이한 돌연변이 돌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돌기 부분이 안좋게 많이 생겼다고 해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델타 바이러스 보다 훨씬 많은 돌연변이 숫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 증상

앞으로 약 2주후 있을 WHO 세계보건기구의 공식 발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증상은 코로나와 비슷하게 고온,기침, 또는 후각,미각 손실등이 있으며 보통때 보다 후각과 미각 기능이 떨어진다고 해요. 

 

안산의 한 중학교 학생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감염 되었다고 기사가 나왔어요
안산에서 중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진행된 바이러스 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해당 학생은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 관련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큰일입니다.
학생이 인천 미추홀구 관련 교회 예배 참석 다음날인 29일 등교했고, 이후에는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걱정이 크네요..

 

SARS-CoV-2 오미크론 변이(SARS-CoV-2 Omicron variant, B.1.1.529 계통)는 SARS-CoV-2 바이러스의 변종이다. 초기에는 뉴 변이라고 불렸으며,[1] 2021년 11월 2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WHO에 처음 보고되었다.[2]

 

SARS-CoV-2 오미크론 변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SARS-CoV-2 오미크론 변이(SARS-CoV-2 Omicron variant, B.1.1.529 계통)는 SARS-CoV-2 바이러스의 변종이다. 초기에는 뉴 변이라고 불렸으며,[1] 2021년 11월 2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WHO에 처음 보고되었다.[2]

ko.wikipedia.org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다른 이름진료과증상기간유형병인위험 인자진단 방식유사 질병예방치료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영어: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문화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는 SARS-CoV-2가 일으키는 중증 호흡기 증후군이다. 2019년 12월에 첫 사례가 보고되었다.[1]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면서 유행병으로 자리잡았다.[2]

코로나 19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발열,[3] 기침, 두통,[4] 피로, 호흡 곤란, 후각 및 미각 상실 등이 있다.[5][6] 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지 1~14일 안에 나타난다. 특히 감염된 사람 중 3분의 1은 무증상 감염자로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7] 환자로 분류될 만큼 눈에 띄는 81%의 사람들은 경증에서 중증의 증상이 발생하며, 14%의 사람들은 호흡 곤란, 저산소증 등 증상이 발생하며, 5%의 사람들은 호흡기 부전, 쇼크 등 심각한 증상이 발생한다.[8] 고령자는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으며, 일부 사람들은 회복후 긴 시간동안 접한 코로나19때문에 장기 손상이 관찰되었다.[9] 질병의 장기적인 영향을 더 조사하기 위해 오랜 기간동안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전염은 감염자의 호흡과 비말 접촉으로 발생한다.[10][11] 감염자와 가까이 있을 때 감염 확률이 가장 높지만 통풍, 환기가 안되는 실내에서는 먼거리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12] 감염자가 만진 물체에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지만 감염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13] 감염된 사람은 증상이 나타나기 최대 2일전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14][15] 보통 증상은 10일 동안, 중증의 경우에는 20일동안 증상이 계속될 수 있다.[16]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표준 진단 방법은 실시간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 반응 (rRT-PCR), 전사 매개 증폭 (TMA) 또는 역전사 루프 매개 등온 증폭 (RT-LAMP)에 의해 바이러스의 핵산을 면봉으로 검출하는 것이다.

예방 조치에는 신체적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리, 실내 공간 환기, 손 씻기, 마스크 쓰기 등이 있다. 최근에는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 중에 있다. 또한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 등에 퍼져 많은 피해를 입었다.[17][1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다른 이름진료과증상기간유형병인위험 인자진단 방식유사 질병예방치료투약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감염된 환자의 폐 엑스레이 사진. 폐렴으로 인한 출혈 염증으로 폐 곳곳에 하얀 부분이 보인다.
감염내과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다양한 호흡기감염증 및 가래,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 등
잠복기: 1~14일(평균 4~7일)
호흡기 증후군·감염증
SARS-CoV-2 및 그 변이
고령·면역기능 저하·기저질환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
  • 백신 접종
  • 올바른 손씻기
  • 마스크 착용하기
  • 기침 예절 준수
  •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 주위 환경을 자주 소독하고 환기하기
  • 사적인 모임 자제하기
  • 접촉 줄이기
대체 치료
수액, 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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